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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목민, DIGITAL NOMADE
인터넷과 최첨단 정보통신기기를 가지고 사물실이 따로 없이 가상조직을 만들며 살아가는 인간형
왠지 꿈의 직업 처럼 느끼지만 막상 컴퓨터 하나로 돈 벌긴 쉽지 않다. 그래도 하다보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뉴질랜드 2년 살기 중에 도전해 보려는 일.
뉴질랜드에서 이런 경치를 보면서 살 수 있을까? 주말마다 이런 곳을 놀러다니면서 사진 찍고, 놀고, 먹고, 여행하면 더 행복할까?
반팔인데, 배경산은 만년설. 저기서 노트북 들고 바로 작업 하면서 프리랜서 할 수 있지 않을까? 과연 ㅎㅎ
간단하게 어떤 생각으로 뉴질랜드 가는지 만들어본 1분 짜리 영상.
일단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면서 생각해본 수익 수단
1. YouTube 채널 운영
2.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3. 4K 사진 및 4K 영상 촬영 Footage 판매를 통한 수익 (Artgrid | 아트그리드, Adobe Stock)
아직까지 수익이 제대론 나는건 없다. 그래도 2년이 지나면 꽤 성과가 나지 않을까 싶다.
인생에 있어서 내 멋대로 살아보는 2년이. YOLO (You Only Live Once)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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