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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타우랑가2

뉴질랜드 타우랑가 2년 살기 | 학교가기 등교 첫날 오늘은 드디어 처음 아이들 학교 가는날이네요. 학교만 잘가면 자유가 시작인데, 불안불안 하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6: 45분?) 부지런히 아침 먹고 샌드위치 도시락 까지, 열심히 준비해 봅니다. 한국에서는 해외여행 갈때 말고는 이렇게 일찍 일어났던 적이 없는거 같은데... 뉴질랜드오니 생활 리듬이 빨라졌네요. 제발 울지 않고 학교 잘 가길 바라면서 아침 일출 사진도 한 장 찍어 봅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기분 좋은 아이들이네요. 비가 올듯말듯 하는 날씨 첫째는 year 2 로 입학 (생일이 3월 생이면 year 3 였는데, 생일이 4월생이라; , 둘째는 year 0 로 입학) 근데 어차피 영어 잘 못해서 낮은반 간게 잘된거 같기도하네요. 해뜰때는 비가 안왔는데... 불길하게 빗방울이 ㅎ.. 2021. 7. 29.
뉴질랜드 타우랑가 쇼핑 | Harvey Norman & Briscoes 전자제품 쇼핑 어제는 가구 쇼핑, 오늘은 가전 제품 쇼핑하는 날이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늘도 예쁜 하늘먼저 한 번 사진에 담아봅니다. 오늘 날씨가 흐리다고 했는데 일단 아침 해뜰때는 맑네요. 아직 까지는 뉴질랜드 도착한지 얼마 안돼서인지 봐도봐도 멋있네요. 일기예보는 비가 약간 있었지만 일단은 너무너무 맑은 아침 :) 오늘도 찍어보는 일출 사진 아이폰12Pro 빛 번짐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쩅쨍한 햇빛! 강물에 반사되는 햇빛, 둘다 너무 좋네요. 아침 든든하게 먹고 베이페어에 있는 Harvey Norman 으로 가봅니다. 오늘의 목표는 가전 제품 전부 다 사기.. 티비,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토스터기, 기타 등등 살게 많네요. 일단 티비 먼저 구경해봅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202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