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water1 뉴질랜드 락다운 일상 | 타우랑가 동네 산책 2021년 8월달에 갑자기 찾아온 뉴질랜드 락다운 4단계... 그래도 2주간의 락다운 후 타우랑가는 3단계로 내려갔네요. 동네 산책, 골프, 우버이츠 주문 등 나름? 살마해졌네요. 동네 경치가 너무너무 예쁘다보니, 멀리 여행 안가고 집 근처에서만 놀아도 멀리 해외여행 간 기분이네요. 오랜만에 타우랑가 파파모아 Stormwater reserve 산책하면서 뉴질랜드 날씨를 즐겨봤습니다 :) 너무너무 귀여운 새끼오리들도 만났네요. 산책중인 우리 가족. 주차는 papamoa 플라자 건너편, burgerfuel 근처 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몰 주차장 이어서 주차 여유많습니다) 공원 보자마자 신나게 뛰어가는 아이들 분명 아직 겨울? 인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 뉴질랜드.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네요... 2021.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