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pring1 뉴질랜드 코로나 일상 블루 스프링 Blue Spring Putaruru 제가 살고있는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alert level 2로, 국내 여행이 자유로운 상태입니다. 오늘은 차로 1시간 10분 거리에 있는 블루 스프링에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예뻤지만, 편의시설이 너무너무 없다보니, 1번만 방문하는걸로 해야 할거 같은 곳이었네요. (화장실은 있습니다.) 미리미리 간식/음료 등은 준비해야 합니다. (진짜 시골, 가는길에도 딱히 뭐 없습니다...) 주유소도 찾기 어려우니 기름도 미리미리 주유 필수 드론도 비행금지라서 항공촬영도 못하고, 걷기만 열심히 했던 곳입니다. 뉴질랜드 판매물의 60%가 여기서 채취된다고 하네요. 진짜진짜 맑은 물 :) 주차장이 작지만, 지금은 코로나 레벨 2단계로, 관광객은 거의 없었네요. https://www.freewalks.nz/putaru.. 2021.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