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골프1 뉴질랜드 타우랑가 섬머힐 에스타테 골프 코스 | summerhill estate환상적인 경치 코로나 락다운 3단계로 내려가면서 골프가 가능해졌습니다.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해봤는데, 드디어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골프장에 가봤습니다. 골프 천국 뉴질랜드!! 9홀 코스였으며, 회원 아니어도 어린이 10달러, 어른 25 달러 (카트비용 40달러, 이용안해도 괜찮음, 전체적으로 한국이랑 비교해서 엄청나게 저렴했습니다. (1년 회원권 (그린피 무제한)이 760달러 수준이니... ㅎㅎ) 페어웨이 자체가 매우매우 넓어서 OB 나기 힘든 코스였네요. 단지 너무 넓어서 공 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코로나로 혹시 몰라서 전화예약하고 갔습니다. 티업 시간은 10분 간격이고, 현재는 2명까지만 골프 가능하네요 (우리는 애기 있는 가족이라 4명 ㅎㅎ, 어른2, 아이 2) 뉴질랜드 나이 7살 여자 아이도 충분히 칠 .. 2021. 9. 2. 이전 1 다음